크린스천의 술 문제
사회생활을 하면서 크리스천으로서의 술문제... 참 골치가 아프다.나도 주님 영접하고 구원받기 전까지는 그냥저냥 크리스천이라고 밝히지 않고 마셨었다.이때는 잘 모르고 마신것도 있고 왜 마시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도 않았었다.하지만 구원을 받고나니 자연스럽게 크리스천으로서 술먹는 문제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먹지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현재 구원받은뒤로는 정확히 크리스천이라고 밝히고 회식자리에선 왠만하면 술을 먹지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술을 안먹게 된 동기는 나도 아래글과 비슷하다.) 아래글은 '하나님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책의 저자 박효진 장로님이 어떻게 술과의 싸움에서 이겼는지에 대해서 간증하고 있습니다.저 처럼 크리스천이면서 술 문제에 관해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그밖에
2018. 10. 21.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