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헌신'을 사랑합니까?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눅18:23) 1. 젊은 부자 관원은 말없이 슬픔을 가지고 떠났습니다. 그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 의심도 없었고 그 의미에 대해 따질 필요가 없었습니다. 2. 주님의 말씀은 그 청년의 마음속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을 남겼습니다. 당신은 이러한 경험이 있습니까? 당신의 삶 속에서 남들보다 부요하다고 느낀 부분들-성격, 개인적인 집착, 마음과 생각이 머무는것들-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에게 임한 적이 있습니까? 그때 당신은 종종 슬픔으로 인해 말도 못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3. 주님은 당신을 따르지도 않을 것이고 애걸하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다만 문제의 지점에서 주님은 당신을 만나시고 단순히 같은 말씀을 되..
신앙서적/주님은나의최고봉
2018. 8. 18.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