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 내용중.. 모세는 출애굽한 백성들을 이끌고 시내 산에 도착하여 40주야를 금식하고 난 후 하나님을 만났고, 율법과 함께 놀라운 성막의 모형을 지시 받았다.모세는 하나님께 받은 성막의 모형대로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성막을 만들게 하였다.성막은 하나님이 지시하신 그대로 크기, 높이, 색깔, 재료 등등에 이르기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만들어졌다.드디어 성막이 완성된 날, 하나님은 그 곳을 통하여 놀라운 은혜를 내리시고 백성들을 만나주시기 시작했다. 성막에서는 속죄제, 화목제, 번제, 소제, 속건제가 드려졌으며 상번제가 드렸다.모든 죄인은 이 곳에 찾아와 양과 소와 염소와 비둘기와 고운 가루로 죄사함과 하나님의 은총을 구했다.성막은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불기둥과 구름기둥..
개정판이 새로 나왔습니다 ! 서울 구치소와 사형장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영적 전쟁과 사형수들을 전도시키는 간증집.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것을 믿을 수 밖에 없다. 아래 글은 책 내용중 '제사'에 관한 글을 일부 발췌하였음. ...앞에서 말했던 바와 같이 하나님을 참으로 만난 후에도 제사문제는 내 마음속에 항상 어두운 그림자로 남아 있었다.누구에게도 드러내 말하지는 못했지만 내게 심각한 갈등이 아닐 수 없었다.어느 날인가 갑자기 제사를 지내기 싫다는 깜짝 놀랄 생각으로 갈등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제사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었다.(책에 나오는 내용이지만 이 글의 저자 [박효진 장로]님은 밀양 박가 규정공파 송당가문..